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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FreeMouth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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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국제예술상 대상 논란. 당연히 논란거리여야 한다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2021 바르셀로나 국제예술상(PIAB21) 시상식에서 대상인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것에 현직 화가들이 쓴소리를 남겼고. 이에 솔비 측이 반박을 하며 법적 대응을 하는 등 중형 논란으로 번진 일이 있었다. 문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비판에 과한 법적 대처를 한다는 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뭐 대단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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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향한 비판. 이해는 되나

유재석의 대표 예능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대한 비판이 늘고 있다. 주로 언론에 의해 제기되는 비판이지만, 분명 과거에 비해 시청자도 비판에 공감을 표하는 비율이 늘어 가고 있다. 비판의 주는 초심을 벗어 난 기획의 출연자가 늘어난다는 것이고. 성공기들이 주를 이뤄 가고 있다는 점이 비판의 주이다. 성공기는 주로 성공한 기업인이나 유명 성공기를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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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사극 말 사망 사고에 배우 비난까지? 적당히 하자

대하 사극 ‘태종 이방원’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인 이후. 해당 말이 사망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자 여론은 급속도로 악화돼 드라마 폐지는 물론. 주연 배우를 향한 하차 요구와 개인 SNS 댓글 폭력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사인 KBS의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이 간단히 있었지만. 따라야 할 후속 조치까지 깔끔하길 바라는 것이 대중의 입장이다. 워낙 충격적인 소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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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완전체 컴백 반가움에 저주를 끼얹는 기레기?

그룹 빅뱅의 완전체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은 반가움을 표했고. 아티스트와 대중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듯한 일명 기레기(기자+쓰레기)는 악플을 유도하는 정반대의 움직임을 보여 한숨 나게 한다. 빅뱅의 신곡 발표는 약 4년 만으로. 2018년 3월 발표한 <꽃 길> 이후 컴백이다. 그들의 휴지기가 길어지면서 팬덤은 꾸준히 컴백을 요구했고.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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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빚쟁이 컨셉은 길어져 화를 자초한 것

방송인 이상민에 대한 대중의 비호감도가 급격히 늘었다. 호감 반응을 꾸준히 내지 않았다고 해도 비호감을 표하는 대중은 많지 않았다. 그러한 이유에는 그의 빚쟁이 컨셉이 단순히 컨셉이 아닌 실제 상황이었기에 비호감 반응을 내지 않았던 것이다. 성실히 빚 청산을 해 나간다는 다짐에 모진 반응을 낼 대중은 없었다. 열심히 한다고 했고. 실제열심히 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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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복귀에 언론의 마녀사냥 융단폭격. 쓰레기 저널리즘

우리는 언제까지 함량미달 언론 기자의 쓰레기 기사와 옐로 저널리즘에 노출되어야 할까? 특히, 연예 기사는 옐로 저널리즘이 심각한 수준이다. 약 95%의 기사가 옐로 저널리즘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니, 고상하게 옐로 저널리즘이라고 할 필요도 없이 쓰레기 저널리즘이라 해도 무방하다. 3월 3일 터진 서예지 논란 또한 명백한 옐로 저널리즘이며 마녀사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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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언사가 누군가에는 트라우마. 대중의 비난 근거

조영남이 방송 출연하는 것을 반기는 대중은 없다시피 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와 같은 인물이고. 심지어 출연 때마다 대중의 화를 키우는 언변과 행동으로 항상 화약고는 대형 폭발을 일으킨 게 기록으로 증명되어 있다. 자신의 현 생활을 충실히 하며 토크를 하고 행동을 했다면 별 문제가 될 일은 없을 테지만. 그는 늘 과거 상처 준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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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정치색 씌워 마녀사냥하는 한심한 한국 언론

지난 5년을 더욱 극단적인 사회, 혐오 사회로 만든 언론이 자정 작용을 하지 못함을 오늘 하루도 증명해 내고 있다. 대중을 선동해 더욱 폭력적인 존재가 되길 바라고 있고. 언론 기자 자신의 정치적 편향성으로 연예인을 마녀사냥 대상으로 만드는 일은 오늘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 선거 투표일은 지났다. 그 어느 때보다 박빙의 승부를 했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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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피보다 개념 자체가 없는 것. 모국 무개념까지

헨리는 모국에 대한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이방인에 불과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피를 중국으로 아는 홍콩과 대만인의 2세. 마땅히 홍콩인 혹은 대만인으로 살아가야 할 해당 국민이 역사적 의식이 없이 원류라 생각하는 중국을 자신의 모국이라 여기니 정체성이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 내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내 피 때문에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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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호감도 상승 홍보가 눈에 거슬렸던 기레기의 열폭?

빅뱅이 4년 만에 컴백을 하며 국내 모든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은 국내 차트 및 해외 차트 사이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정식 앨범이 아닌 디지털 싱글 컴백곡이라 그런 것인지. 갈증을 느끼던 대중은 많은 곡을 내지 않은 것에 오히려 아쉬움을 보일 정도로 반응은 뜨겁디 뜨겁다. 곡에서 발산하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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